물치협, 척수장애인에 스트레칭 밴드 300개 지원

코로나 19로 인한 장애인 재활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물품지원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3-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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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이근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 따른 전국의 척수장애인의 자가운동 활성화를 위해 ‘스트레칭(스포) 밴드’3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근회 회장, 이찬우 사무총장, 임규오 본부장등 관계자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희 회장 심제명 정책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 위치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지원은 휠체어 이용으로 인해 상지 근골격계 손상 예방이 절실히 필요한 척수장애인들에게 스트레칭밴드를 지원하여 자가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2017년부터 파트너 쉽을 맺고 척수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실질 협력방안을 진행하며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이은 협의회에서는 척수장애인협회 임원들은 근골격계 근로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물리치료 서비스 및 활동 지원제도에 대한 요청과 척수장애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접근을 통해 생활 밀착형 물리치료가 척수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물리치료사법이 제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초기 칩거 척수장애인을 위한 교육, 상담, 훈련 프로그램등 총체적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척수장애인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이날 지원받은 스트레칭(스포)밴드를 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헬스케어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중 전달하여 자가 운동법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근골격계 손상예방을 위한 자가 운동 및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척수장애인 활동가를 대상으로 전달 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대한물리치료사협회(협회장 이근희)는 지난 2월에 마스크 1,000개와 손소독제 1,100개를 대구 경북으로 지원한바 있으며, 3월 21일에는 서울시회‘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회의 릴레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근희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은 "척수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위해 앞으로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척수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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