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은 '세계 골수종의 날'‥한국혈액암협회 캠페인

골수종 인지도 및 환자 권리 위해‥#IAMRESILIENT2020 통해 참여 가능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0-03-27 09:13
 
오는 30일은 국제골수종재단(IMF / Internatioal Myeloma Foundation)이 지정한 세계골수종의 날이다.

(사)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지난 11일부터 국제골수종재단과 함께 다발골수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완치를 기원하는 세계골수종의 날(International Myeloma Day)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골수종의 날'은 2016년 국제골수종재단 산하 GMAN(Global Myeloma Action Network) 모임에서 전 세계 골수종 환우단체들이 모여 골수종 환자를 위한 권리장전을 제정하면서 선포하게 되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골수종 환자, 환자의 보호자 및 가족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골수종 질환 인지도 재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골수종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현황이다.
 
골수종은 골수에 있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나타나는 혈액암으로, 골수종 세포는 종양을 만들고 뼈를 녹여 부러지기 쉬운 상태로 만들며, 골수를 침범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출혈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특징이 있다.

특히 골수종세포가 다발성으로 생성이 되어 흔히 '다발골수종'으로 불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1,000여명 이상의 신규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진단되는 등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사)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www.kbdca.or.kr)에서 2020 세계 골수종의 날 로고 및 인포그래픽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 참가 방법은 인스타그램의 캠페인 안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또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배포하면 된다. 올해 다발골수종의 날 캠페인 2020 공식 해시태그는 #IAMRESILIENT2020이다.
 
▲지난 2019년 한국혈암협회 '세계골수종의 날 캠페인' 기념 사진

한편, (사)한국혈액암협회는 1995년 12월 창립되어 '혈액질환 및 암 환우의 치유'라는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협회는 백혈병 등 혈액암 뿐만 아니라 전체 암 환우들에 대한 치료비 지원, 상담, 교육 세미나, 홍보 출판, 투병 및 자활지원 사업 등 암 환우를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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