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전년도 대비 12주 짧아져

11월 15일 발령 이후 4개월여만…3주 연속 유행기준보다 낮아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3-27 10:41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됐다.
 
27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날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 11월 15일 발령된 바 있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제10주 3.9명, 제11주 2.9명, 제12주 3.2명으로 3주 연속 유행기준(5.9명)보다 낮았다.
 
의사환자는 38도 이상 발열과 더불어 기침,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다.
 
유행해제 결정은 의사환자 수가 3월 이후로 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일 경우 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결정된다.
 
2019-2020 절기에는 A형 인플루엔자가 96% 이상이었다.
 
이번 유행주의보 기간은 2018-2019 절기보다 12주 짧아졌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의약정책]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이정수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