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석 마약안전기획관에 김명호 전 정책과장 승진

대전청장 손수정 전보·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 승진…의약품정책과장 등 인사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3-27 10:54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에 김명호 의약품안전국 의약품 정책과장<사진>이 승진 발령된다. 또 손수정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이동하고, 그 자리에 박인숙 보건연구관이 승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자로 국장급 공무원 인사와 과장급공무원 전보인사 등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공석이었던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수정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이 자리하게 됐다.
 
이에 해당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자리에는 박인숙 연구기획조정과장이 승진하게 됐다.
 
김상봉 현 바이오생약국장의 전보로 공석이던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에는 김명호 전 의약정책과장이 승진하게 됐다.
 
마약안전기획관은 지난해 4월 신설된 자리로 마약류 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 정책을 책임지는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등의 자리에는 채규한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과장이 자리하게 됐다.
 
의약품정책과는 의약품안전국 내에서 가장 핵심 부서로 꼽히며, 의약품 허가정책과 법령 및 고시 재개정을 주로 다룬다. 또한 공동생동 제한도 의약품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에는 문은희(경희대약대) 의약품안전평가과장이 이동하고, 후임 의약품안전평가과장에는 김정연(경희대약대)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 기술서기관이 맡게 됐다.
 
의약품안전평가과는 국내외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 및 재평가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에 대한 재평가 심사도 이 부서에서 전담하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의 종양약품과장에는 김영림 소화계약품과장이, 떠난 그 자리에는 김희성 연구관리T/F팀장이 자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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