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코로나19' 임상연구 활성화 논의 자문회의 개최

복지부와 산하 기관 비롯해 관련 학회 전문가가 한 자리 모여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4-03 17:01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코로나19 관련 임상연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데이터 기반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3일 오후 5시에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달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마련한 임상정보공개시스템(https://covid19data.hira.or.kr) 활성화에 따른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는 현재까지 18개국 291명이 가입했고, 60건 신청이 접수됐다.

 

이에 복지부는 이러한 추진상황을 국내 의료계와 공유하고 임상연구 활성화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해, 시스템 강화·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역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중앙임상위원회 등 코로나19 대응·방역체계 구축과 관련된 모든 기관과 전문가들이 모였다.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연구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상연구 체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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