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약제비 야간·공휴 가산, 내달부터 조제시간 기재 시 적용

복지부, 요양급여 적용기준·방법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4-06 10:08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약국 조제기본료 야간·공휴 가산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된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약국 조제기본료 등 야간·공휴 가산 급여기준 개정 등 3항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약국 약제비 산정지침에 따른 야간·공휴 가산은 약국에서 보관용 처방전이나 조제기록 등에 조제시간을 기재·보관한 경우에 요양급여한다.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조제료 야간 가산 적용시점은 환자가 야간 가산 기준시간인 평일 18시에서 다음날 9시 사이에 방문한 경우 약사가 조제를 시작한 시간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해당 시간 이외 시각에 방문한 경우 환자가 약국에 도착한 시각을 기준으로 한다.

 

만 6세 미만 소아 야간 가산 기준 시간은 20시에서 다음날 7시 사이에 방문한 경우 야간 가산 적용시점은 약사가 조제를 시작한 시각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의견수렴은 오는 23일까지이며,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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