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의료진에 후원 행렬 줄이어

롯데리아 광주지점, 종교단체에서 먹거리 전달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4-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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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을 운영중인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을 향한 다양한 후원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6일(월) 롯데리아 광주지점(총괄 양홍일)은 햄버거·음료 100세트를 준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문진소와 선별진료소 및 격리병실에서 고생하는 조선대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3일(금)과 4일(토)에는 광주 지역 종교단체에서 먹거리를 전달해 훈훈한 소식을 알렸다.

3일(금) 무등산 증심사 (사)자비신행회에서는 떡, 약밥, 과일로 구성된 간식 50세트를 보냈으며, 4일(토)에는 살레시오 수녀회에서 보리빵·음료 100세트를 준비해 조선대병원을 찾았다.

조선대병원에서 광주 지역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2월 말부터 광주 지역의 종교계, 커피업계, 시민단체, 간호사회, 금융업계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시민들의 열망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광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의료진이 힘을 낼 수 있다”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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