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레이저티닙' 관련 마일스톤 3500만 달러 수령

얀센 JNJ-372 병용요법 개발 따른 첫 단계 마일스톤…60일 내 수령 예정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4-08 09:15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한 EGFR 표적 항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3500만 달러(한화 약 432억 원)를 수령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항암제 JNJ-372의 병용 요법 개발 진행에 따른 첫 번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유한양행은 60일 내에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11월 얀센에 레이저티닙을 기술수출하면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5000만 달러(한화 약 550억 원)을 받은 바 있으며, 상업화에 최종 성공할 경우 최대 12억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한편, 레이저티닙은 선택적이며 비가역적이고 뇌조직을 투과하는 경구용3세대 EGFR TK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타이로신 인산화 효소) 억제제로서, EGFR TK 변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효능이 강력하고 1차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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