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해외 가족 마스크 배송 대상자 확대

며느리·사위, 형제·자매 등 1개월 8개 이내…오늘 공급량 980만8000개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4-09 13:36
이번주부터 대리구매 대상자가 확대된데 이어 오늘부터 마스크를 배송할 수 있는 해외 가족의 대상 역시 확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9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
 
오늘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80만 8천개로, 정부는 마스크가 긴급히 필요한 곳에 27만 6천개를 우선 공급한다.
 
119 구급 출동대원을 위해 소방청에 38만 8천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오늘은 19만 4천개가 공급되고, 어린이집 아동과 교직원을 위해 복지부에 8일 14만 8천개가가 공급됐고, 9일 8만 2천개가 공급된다.
 
특히 오늘부터 마스크를 보낼 수 있는 해외거주 가족의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에게만 보낼 수 있었으나, 며느리‧사위, 형제‧자매도 대상으로 추가해 1개월에 8개 이내(동일한 수취인 기준)로 발송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부터는 대리구매 대상자가 추가로 확대돼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대리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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