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 동의없는 공적마스크 5매 초과 포장 수취 거절"

약사 회원 대상 공지… "유통업체서 공급 중단, 취급 동의 약국은 예외"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4-13 16:18
대한약사회가 이번 주부터 약국으로 공급되는 5매 초과 포장 공적마스크에 대해 수취거절이나 반품을 하라고 안내했다.
 

대한약사회는 13일 회원 대상으로 '5매 초과 포장 수취거절 및 반품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은 이번 주 중 5매 초과 벌크포장 제품의 약국 공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해 취급에 동의하는 약국은 예외로 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3매와 5매 등은 대리구매 확대 시 소분없이 판매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5매 초과를 기준으로 한 것은 포장단위 2매를 초과하는 모든 마스크이 공급을 차단하면 공급량이 급격히 축소되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기준을 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약사회는 "약국의 동의 없이 5매 초과 벌크 포장이 배송되는 경우 수취거부 및 반품을 하기 바란다"며 "벌크 포장 뿐만 아니라 공적마스크는 어떤 경우에도 유통에서 약국 반품을 거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반품을 거부하는 유통사가 있을 경우 지부 분회에 해당 내용을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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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도대체 그 문자는 누구한테 보낸겁니까? 전 신상신고도 했고 회비도 냈는데 왜 저한테는 그런 문자가 한번도 안오죠? 왜 매번 뉴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야 하나요.
    2020-04-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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