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통한 공급중단약 정보 제공, 약국 원활한 조제·투약"

약사회, 장기품절약 문제 해결 첫 발 강조… "품절약 정의 구체화, 실효성 있는 방안 강구"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4-17 06:01
대한약사회가 지난 1일부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한 공급중단 의약품 정보가 제공된 것과 관련 원활한 조제·투약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제2차 약정협의체 회의 논의 결과로 공급중단 의약품 관련 대책 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해 결정한 사항이다.
 
 
지난 2월 협의회는 우선적으로 DUR을 통해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조·수입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중단 보고한 의약품에 대한 처방․조제시 DUR 팝업창을 통해 공급 중단 의약품임을 안내 중이다.
 
이에 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이번 조치는 의약품 공급에 대한 정보의 투명성 확보와 함께 장기적으로 약국에서 가장 부담이 되고 있는 요인 중 하나인 장기 품절의약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현재는 DUR을 통해 약 90개 품목의 '수입·생산·공급 중단 의약품'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품절의약품의 정의를 구체화하고 범주를 점차 확대해 약국에서 불편을 느끼는 문제들을 좀 더 실효성 있게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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