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대전병원 의료진 코로나19 '음성'…예방차원서 폐쇄

의료인 4명 의심돼 검사 진행, 결과는 음성이지만 폐쇄 유지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4-20 12:05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코로나19 의심자가 나온 국군대전병원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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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이 의심된 의료진의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지만 군 당국은 예방차원에서 병원 폐쇄 상태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19일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는 의료인력 4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격리됐다.

이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재검사한 결과, 4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추가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따라서 국방부는 19일 오후부터 병원을 폐쇄하고 전 근무자를 외부 격리조치했다.

한편 국군대전병원은 지난 2월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 확진자를 치료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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