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치협회장 "20여개 치과계 성과, 회원 지지로 이뤘다"

김철수 협회장, 30대 집행부 마지막 정기이사회서 감사 마음 전해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4-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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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지난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30대 집행부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및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칙 개정, 장애인치과주치의 온라인 보수교육 점수 인정 등을 의결했다.

마지막으로 이사회를 주재한 김철수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이 주인입니다'라는 회무철학과 '정책·소통·화합'의 세 가지 원칙을 내세운 저희 30대 집행부는 지난 3년 동안 최초의 직선제 집행부라는 자긍심으로 반드시 회무의 정책적 결실을 회원들에게 돌려 드리겠다는 회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도 풍부한 회무경험과 역량을 갖춘 훌륭한 임원들께서 본연의 임무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주셔서 20여 가지의 크고 작은 성과들을 달성하는 등 치과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김철수 협회장은 ▲보건복지부 내에 구강보건 전담부서인 구강정책과 설치를 비롯 ▲헌법재판소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인하 ▲미수련자 1911명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취득 ▲12세 이하 광중합복합레진 급여화 시행 등 20여 가지의 집행부 성과를 강조하며 회원 지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협회장은 "각 위원회 부회장님과 주무이사님께서는 차기 집행부가 빠른 시간 내에 회무를 파악하고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시작된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오늘 30대 집행부의 마지막 정기이사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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