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약개발로 극복" 약계 8단체, 제약·바이오 대국민 홍보

대한약학회 주도 홍보 나서‥이용복 회장 "국민들께 희망 되길"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20-04-28 08:01

약업계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희망심기에 나섰다.
   
대한약학회는 27일 약학회 주도로 8개 제약·바이오산업 유관단체가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총 46일) 서울역 KTX 역사 및 부산역 KTX 역사 내에서 영상 광고로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광고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대한민국 3대 중점육성사업으로 지정되어 정부 각 부처에서 이에 관한 후속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이 가져 올 막대한 경제적 이득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의 순기능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정책에 힘을 더하여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돕고자 제약·바이오 관련 민간단체와 정부 산하기관 등 8개 단체가 의기투합한 결과이다.
 
대한약학회 이용복 회장은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약 개발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의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도 극복해 낼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국민 홍보에는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를 필두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강석희) 총 8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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