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마스크 약국 공급량 최대 700매까지 탄력 공급 추진

약사회, 내달 2일까지 수량 조정 접수… "3매·대리구매 확대 따라 약국 수요 상황 달라져"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4-29 11:30
공적마스크 1인 구매 수량이 2매에서 3매로 확대되는 등 제도 변화로 인해 약국의 마스크 탄력 공급이 추진된다.
 
약국마다 수요 상황이 다르다 보니 수량 조정을 통해 공급량을 조정하겠다는 취지다.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오늘(29일)부터 오는 5월 2일 낮 12시까지 공적마스크 수량 조정 신청(http://more.kpanet.or.kr/kpa/mask/survey.asp)을 받는다.
 
약사회는 "4월 27일부터 1인 구매 수량이 2매에서 3매로 확대됐고 대리구매의 범위도 확대돼 약국마다 마스크 수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며 "약국 상황에 따라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공급 수량 신청 범위를 보면 기본 공급수량 400매인 서울, 경기, 인천은 100매에서 700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역시 기본 공급수량이 400매인 부산, 대구, 울산, 세종, 경북, 경남은 100매에서 600매까지, 기본 공급수량이 300매인 광주,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는 100매에서 500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신청이 없는 약국은 지역별 공급수량으로 공급되며 지역별 신청 범위를 초과한 경우 해당 지역의 최대수량으로 공급된다.
 
소형과 중형은 현 공급처에 별도 신청해야 하며 최대 공급수량은 1일 각각 100매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공적마스크 수요 상황에 맞게 공급 수량 조정을 진행한다"며 "지역별 공급 기준물량과 최대 공급물량을 확인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약사ㆍ약국]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이호영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