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불법 촬영한 공보의, 의협 중윤위 징계심의 요청

의사 품위 손상 등이 문제 중앙윤리위원회 규정 제11조에 의거해 진행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4-29 18:03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불법촬영하다가 현행범으로 붙잡힌 공중보건의사가 결국 의사단체 윤리위원회에 회부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는 29일 열린 상임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문제를 일으킨 회원을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심의 요청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3일 7시 A공중보건의는 여자친구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했고, 현장에서 압수한 증거물을 바탕으로 범죄 여부를 확인했다.

체포 당시 A씨의 소지품에선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형태의 몰래카메라가 발견되었는데 이를 조사한 결과, 불법 촬영된 영상들을 대거 발견된 것.

이에 대해 의협은 중앙윤리위원회 규정 제11조에 의거해 의사 품위 손상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징계심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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