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사각턱 임상 2상 IND 승인

치료 영역 적응증 확대 본격화…사업 경쟁력 강화 나서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5-13 09:01

[메디파나뉴스 허성규 기자]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의 적응증 확대를 본격화 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12일 식약처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주)`의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을 통해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개선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양성교근비대증 개선에 효과적인 용량을 탐색하고,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기허가 의약품이 없고, 보툴리눔 톡신 작용 기전에 의거해 비교적 간단한 절차를 통해 최소 침습적인 방법으로 직접 교근에 투여, 보존적 및 수술적 치료가 대체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적응증 획득 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리즈톡스는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눈가주름 개선적응증은 오는 3분기 내 허가 변경을 완료해 미용영역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치료영역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022년 식약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리즈톡스`의 사용 범위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용 영역과 치료 영역 적응증 확대를 동시에 추진, 적응증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김완섭 대표는 "휴온스그룹은 보툴리눔 톡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응증 확대, 해외 임상 및 품목허가 추진, 글로벌 GMP 수준 공장 증설, 신제품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미용과 치료 영역 모두에 대한 적응증을 발빠르게 획득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내성발현 가능성을 줄인 보툴리눔 톡신 `HU-045주`에 대한 국내 임상 1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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