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급여적정성 재평가, 대상·기준 공고…시범사업 가속

문헌·지침 등 임상적 유용성 검토 기준 담겨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5-19 09:27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의약품 급여 적정성 재평가 시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약제 급여적정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재평가 대상 및 기준 등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재평가 대상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등재된 ‘콜린알포세레이트’를 주성분으로 포함한 제품이다.


재평가 기준은 크게 ▲임상적 유용성 ▲비용 효과성 ▲사회적 요구도 등이다.


임상적 유용성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거문헌활용지침과 학회 추천 교과서 ▲학회 추천 임상진료지침 ▲정부 관련 또는 비영리 기관 수행 평가 보고서 ▲SCI·SCIE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RCT 문헌 등을 토대로 검토된다.


비용효과성은 대체 가능성과 투약비용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대체 약제 존재 여부가 검토된다.


사회적 요구도는 재정영향과 의료적 중대성 등으로, 임상적 근거 외 기타 고려가 필요한 사항이 해당된다.


재평가 대상과 기준 외 기타 필요한 세부사항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의견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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