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 코로나19 확진…용인 강남병원 임시 폐쇄

입원환자 171명와 병원 야간 근무자 31명 이동 금지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5-19 11:05
6666.jpg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용인 강남병원이 임시 폐쇄했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 강남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26세로 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18일 발열증상이 있어 오후 12시 강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를 했고 23시 민간 검체기관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용인 강남병원 전체를 한시적으로 폐쇄하고 즉각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입원환자 171명과 병원 야간 근무자 31명의 이동을 금지했다.

용인시는 "세부동선,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종합병원]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박민욱기자의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