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감염병 대응' 힘 모은다…치료제·백신 개발 공동 추진

제약바이오협, (가칭)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설립 결의…해외 기업과도 협력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5-19 14:42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새로운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업계가 감염병에 대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가칭)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업'을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컨소시엄은 감염병 유행 시 제약사들이 함께 감염병에 대한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유행 중인 코로나19는 물론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공동으로 대처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컨소시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업과도 협력할 계획이며, 북한 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에도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되는 연구는 정부 과제로 채택하게 되며, 제약사들은 여기에 실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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