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치·스트렌식 등 고가약 급여기준 신설…고시 행정예고

‘렘트라다·맙테라·베네픽스’ 등은 급여기준 확대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5-20 13:43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스카이리치’, ‘스트렌식’ 등 내달부터 새로 급여가 적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항목은 신설 2개 항목, 변경 20개 항목 등 총 22개 항목이다.


이에 따르면, 성인 중증 건선치료제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리산키주맙)는 기존 건선 생물학적제제에 준해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소아기에 발병한 저인산증 환자 골 증상 치료에 유일한 효소 대체요법제 ‘스트렌식’(아스포타제 알파)은 투여 시작·중지 기준 및 신중한 사용관리를 위해 사전승인 절차 등 급여기준이 마련된다.


이외 나머지는 모두 급여기준 변경이다.


‘렘트라다’는 두 번째 치료과정 이후 질환활성도 조건을 만족하는 환자에 한해 세 번째 투여과정까지 급여가 확대된다.


심평원 사전승인을 받은 경우 혈우병 항체 환자에게 면역관용요법으로 ‘사이폴엔’, ‘산디문’, ‘셀셉트’, ‘맙테라’,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 등 면역억제제 사용 시 급여가 확대된다.


또 심평원 사전승인 후 혈우병B 항체 환자의 면역관용요법에 ‘베네픽스’ 급여가 적용된다.


고시는 내달 1일 시행된다. 행정예고는 오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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