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마스크, 취약계층,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 특별 공급

식약처, 25일부터 중앙정부·지자체에 1,976만개 공급…22일 786만개 공급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5-22 13:55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방역 등을 목적으로 5월 25일부터 총 1,976만개를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마스크가 필요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방부, 경찰청, 국토부 등 17개 중앙부처에 방역관리, 대민업무 등 공공 목적으로 총 890만개가 공급되고, 서울시, 부산시, 전남도 등 7개 시도에 취약계층 지급, 방역관리 등을 목적으로 1,086만개가 공급된다.
 
또한 정책적 목적으로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6만 7천개를 공급합니다.
 
한편 22일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786만 1천개로 세부적으로는 약국에서 697만 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6만 1,000개, 우체국에서 6만 개가 판매되고, 의료기관에 70만 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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