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GLP-1 경구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사이러스테라퓨틱스와 계약…248억 원 규모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5-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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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현대약품은 사이러스테라퓨틱스와 당뇨병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GLP-1) 수용체 작용제 관련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반환의무가 없는 선급기술료 8억 원과 임상 승인 시 단계별로 수령 가능한 마일스톤기술료 240억 원 등 총 248억 원 규모다.
 
계약 지역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제외한 전 세계이며, 제3자에게 계약기술을 재실시하는 경우 비율에 따라 재실시기술료를 수령하게 되고, 순매출액에 따라서도 별도의 경상기술료를 수령하게 된다.
 
단, 기술이전 계약의 수익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의 사유가 발생하게 되면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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