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동원약품, 비접촉 디지털 체온계 총판 계약

체온계 접촉에 의한 감염 우려 해소…코로나19 초기 진단에 활용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5-28 10:24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이 자사의 비접촉식 디지털 체온계 '써모케어'(THERMOCARE)에 대해 동원약품(대표이사 현수환)의 계열사 동원헬스케어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의약품 도소매 전문 동원약품의 계열사인 동원헬스케어는 자체 물류시스템과 국내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티앤알바이오팹 '써모케어'의 국내 약국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써모케어'는 비접촉식 디지털 체온계로, 인체 접촉 없이 1초 내에 체온을 측정할 수 있어 기기 접촉에 의한 감염 우려가 없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차감염 방지 및 비대면 발열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돼 기존의 접촉식 체온계에 비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관리 앱으로 측정 데이터가 즉시 연동되며, 측정 시간 및 건강 상태 등 중요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이를 통해 특히 학교, 군대 등의 집단 시설이나 지역별, 기관별로 각 구성원들의 발열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효율적인 건강 관리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써모케어는 코로나19의 초기 진단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건강관리에도 유용한 제품"이라면서 "각 지역 및 기관, 의료진들의 효과적인 방역 업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약품 그룹은 동원약품을 비롯해 동보약품, 동원아이팜, 동원헬스케어 등의 계열사로 구성돼있으며, 전국 약 23,000개 약국 유통이 가능한 국내 대표 의약품 유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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