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백신 보조제 10억회분 생산

백신 1회 투여량 감소…여러 백신업체와 기술제공 제휴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0-05-29 09:51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영국 글락스스미스클라인(GSK)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보조제를 내년 중에 10억회분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보조제를 첨가하면 백신의 1회 투여량을 줄일 수 있고 투여 후 체내 면역반응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GSK가 개발하는 보조제의 기술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유행 시에도 효과가 확인됐다. 1회분의 투여량을 줄일 수 있다면 그 만큼 많은 사람에 백신을 투여할 수 있게 된다. 기술은 외부에도 제공할 예정이며 GSK는 이미 미국과 유럽, 중국의 백신업체 등과 제휴를 체결했다.

 

코로나19의 감염확대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계 제약회사와 연구기관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GSK는 프랑스 사노피 등과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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