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임상 1/2a상 마지막 환자 투약‥추적관찰 시작

비소세포폐암 18번째 마지막 임상 환자, 슈퍼NK(SNK01) 약물 투여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20-05-29 13:36
엔케이맥스는 키트루다 병용 임상인 슈퍼NK(SNK01)의 한국 임상1/2a상에서 마지막 18번째 환자에게 슈퍼NK 투약 후, 추적 관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본 임상시험은 1차 백금기반 표준치료에 실패한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18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슈퍼NK(SNK01)와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투여시의 용량별 안전성과 초기 잠재적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1/2a상이다.
 
마지막환자 투약 후 환자의 상태를 추적 관찰하는 기간은 1년으로 2021년 상반기에 공식적인 임상종료 및 결과발표를 할 예정이다.
 
엔케이맥스는 본 임상시험의 일부 데이터를 통해 키트루다 병용투여시 부작용 감소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초록을 ASCO 2020(미국임상종양학회)에 제출해 포스터 구두발표로 선정됐다. 이에 대한 상세결과는 5월 29일(미국 시간 기준) ~ 6월 2일까지 ASCO 2020 웹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글로벌 데이터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비소세포폐암의 글로벌 시장은 169억달러(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키트루다의 매출액은 2019년 기준 118억달러(약 13조원) 규모이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박으뜸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