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협상만에 첫 도장 찍은 한의협 "아쉬움 남지만‥"

2일 오전 4시 경 첫 수가협상 타결‥타 유형 협상 진행 계속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20-06-02 04:49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기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요 의약단체중 처음으로 2021년도 수가협상 체결을 마쳤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오전 4시경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7차 수가협상 끝에 타결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가 결렬을 선언한 지 30분 여 만이다.
 
한의협은 구체적인 수가인상률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최선을 다한 협상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진호 한의협 부회장<사진>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단, 재정소위, 공급자 모두가 가장 어려운 협상을 한 것 같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협상에 임해주신 공단과 재정소위 관계자, 공급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협상과정에서 확인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건전한 진료를 행한 한의사들이 큰 힘이 됐다, 동료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오전 5시 기준 협상을 체결한 단체는 한의협과 조산협회뿐이다. 의협은 협상결렬을 선언했고, 약사회와 치협은 7차 수가협상까지 진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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