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 수가인상률 3.3%‥ 내년도 약국 3일치 조제료 6040원

약사회, 2021년 수가협상타결‥복약지도료 960원→990원 인상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20-06-02 07:00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 기자] 다빈도 처방조제일수인 약국 3일분 조제료가 지난해보다 190원 인상된 6040원으로 결정됐다.
 

대한약사회가 2일 오전 4시 2021년도 수가협상을 체결, 3.3%의 수가인상률을 확정함에 따라 내년도 조제료와 복약지도료, 의약품관리료 등이 인상된다.
 
2021년도 약국 환산지수는 2020년 88원에서 2.9원 인상된 90.9원으로, 이를 적용하면 1일분 기준 금액은 ▲약국관리료 680원 ▲조제기본료 1480원 ▲복약지도료 990원 ▲조제료 1560원 ▲의약품관리료 58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총조제료를 보면, 내복약 기준 1일분 총조제료 ▲기본금액은 5290원 ▲가루약은 5900원 ▲마약류포함 총조제료는 5530원이다.
 
다빈도 처방인 3일분 총조제료의 경우 ▲기본금액 6040원 ▲가루약 6650원 ▲6280원으로 인상된다.
 
위의 약국 조제수가 조견표는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연이은 결렬‥의원 초진료 16,470원·병원 초진료 16,150원 전망
 
더불어 의협과 병협이 나란히 2021년도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내년도 초진 진찰료는 각각 16,470원, 16,150원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가협상이 결렬되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최종 수가가 결정되는데, 대개 건보공단이 최종 제시한 수가인상률이 적용된다. 건보공단은 내년도 의원 수가인상률로 2.4%, 병원은 1.6%로 제시했다.
 
공단이 제시한 수가인상률을 적용할 경우, 2021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초진료는 16,470원, 재진료는 11,770원이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관은 ▲병원 초진료 16,150원, 재진료 11,700원 ▲종합병원 초진료 17,960원, 재진료 13,520원 ▲상급종합병원 초진료 19,780원 재진료 15,3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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