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암생존자 스마트폰 영상 공모전 개최

암생존자 및 가족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 담은 영상 공모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6-02 11:13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암생존자 주간(6월 첫째 주)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동안의 일상을 스마트폰 영상으로 공유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전북지역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주최한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일상생활에서 찾은 나만의 새로운 의미를 암생존자와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참가자격은 도내 성인 암생존자 및 가족, 친구, 지인이다.


지난 '사회적 거리두기' 동안 일상생활에서 함께한 것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30초 이상의 영상을 6월1일부터 6월5일까지 5일간 공모해 6월 12일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창열 센터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 가중됐을 것이다"면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노력한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얻는 시간를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유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암생존자가 가진 문제인 피로, 통증, 림프부종, 불안, 우울, 불면증 등의 증상 완화, 가족관계 문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 상담, 암 재발⋅전이⋅이차 암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가이드, 삶에 활기를 주는 다양한 보완대체요법, 집중관리군의 클리닉 진료 등의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 암생존자 주간 스마트폰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jbcsc1947)에서 확인하거나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063-250-1947, 1948)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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