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전직 이어 현직…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전 대표이사·전 사내이사 이어 현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 공시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6-03 18:59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신라젠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공소에 이어 현 대표이사의 배임 등에 대한 공소 제기에 따른 것이다.
 
신라젠은 공시를 통해 "지난 8일 '횡령·배임 혐의발생'사유로 인해 현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며 '이와 별도로, 금일 '횡령·배임 혐의발생' 사실을 공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5호나목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33조제11항제2호의 규정에 의거 횡령ㆍ배임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음을 알렸다.
 
이번에 추가된 발생한 횡령·배임 혐의 발생은 신라젠 현 대표이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배임), 업무상배임, 업무상배임미수 혐의 등에 대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제기 사실확인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신라젠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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