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인슐린펌프 제조사 '수일개발', 글로벌강소기업 선정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 인슐린펌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20-06-04 12:59
수일개발(대표 염윤희)이 최근 중소기업청에 의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올해부터 4년간(2020년~2023년)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된다.
 
㈜수일개발은 1979년 세계 최초로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펌프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는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등 세계 66개국에 인슐린펌프를 수출해 세계의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수일개발은 1979년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가 서울대 재직 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계속된 연구개발로 진화를 거듭해 현재는 50g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로 줄었다.
 
인슐린펌프는 금년부터 국내에서 1형 당뇨병환자들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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