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불법 리베이트 혐의 압수수색 진행

총 규모 400억 원대 추정… "수사 과정에서 회사 입장 소명할 것"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7-08 09:17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JW중외제약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업계와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7일 약 10시간에 걸쳐 JW중외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JW중외제약이 대형 병원 및 공공의료기관 의사 수백 명에게 자사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이트 규모는 2016부터 2019년까지 총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대해 JW중외제약 측은 "JW중외제약은 오래 전부터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영업환경 정착을 위해 CP 강화 및 회사 내 각종 제도 개선에 매진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 중 상당부분은 오해와 억측에 기인한 것으로,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와 같은 회사의 입장이 향후 경찰 수사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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