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개발 지원

백신개발사업 '워프 스피드작전'으로는 최대 16억달러 규모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0-07-08 10:07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정부가 바이오기업인 노바백스에 코로나19 백신개발을 위해 16억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노바백스는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개발사업인 '워프 스피드작전'을 통해 16억달러를 지원받고 올 가을로 예정된 대규모 임상시험과 대량생산을 위한 자금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NVX-CoV2373'은 5월부터 초기단계 임상시험을 실시해오고 있다. 양호한 결과가 확인되면 올 가을 3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진입할 전망이며, 내년 초에는 1억개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바백스는 백신개발을 주력사업으로 내세우고 면역활동을 활발히 하는 백신 보조물질에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독감과 에볼라출혈열 등 백신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로서 제품화된 것은 없다.
 
노바백스에 대한 지원은 미국 트럼프정권의 워프 스피드작전에서는 최대규모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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