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노백, 브라질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 실시

2상 임상 중간결과 약 90%서 바이러스 중화항체 확인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0-07-08 10:12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중국 시노백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브라질에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까지 진행된 예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백뿐이다. 시노백은 지난 3일 브라질 보건당국으로부터 3상 임상시험의 승인을 취득하고 현지 연구소와 제휴해 6개주 12개 연구소에서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진행 중인 2상 임상시험에서는 지난 6월 대상자의 약 90%에서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항체가 확인됐다는 중간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2상 임상시험은 올해 말 종료될 전망이다.
 
시노백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독감백신을 중국 정부에 제공한 실적이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2억46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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