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사업'과 동고동락한 한국화이자‥홍보대사의 좋은 예

[비하인드 씬] 금연 치료제 '챔픽스' 개발 등 '금연 사업'에 사명감 커‥"올바른 금연 문화 정착에 이바지"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20-07-09 06:07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2015년. 우리나라에서 `금연치료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됐다. 흡연자의 금연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은 파격적일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의 흡연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1986년부터 담뱃갑 경고문구 표기 및 담배광고 제한에 관한 담배사업법을 시행했으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까지는 보다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2015년 시행된 금연 지원 사업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흡연율 감소 및 흡연 예방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듬뿍 들어가있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8~12주로 진행되는 병의원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잘 이수한다면, 금연 의지가 있는 흡연자 누구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진 상담과 약물 치료를 병행할 때 금연 성공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진다. 2018년 우리나라 성인 남성 흡연율이 역대 최저치인 36.7%로 감소한 것이 그 증거다.
 
그런데 이 금연치료 지원 사업에 누구보다 열정을 갖고 있는 제약사가 있다. 바로 한국화이자제약이다.
 
한국화이자는 금연치료 지원 사업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지금도 금연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2007년 : 금연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했던 때
 

흡연이 '니코틴 중독 질환'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정부의 의지와 추진력, 금연 치료제의 개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약사의 노력이 합쳐지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황성혜 전무(내과질환 사업부 마케팅 총괄·사진)는 이 금연지원 정책 사업에 누구보다 사명감을 갖고 있었다.
 
"화이자가 국내에 '챔픽스(바레니클린타르타르산염)'를 출시한 때가 2007년이었습니다. 당시에 금연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 '치료제를 통해 흡연이라는 니코틴 중독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인식은 부족했죠. 2007년에는 챔픽스가 금연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유일한 전문의약품이었어요. 화이자는 챔픽스 제품 자체의 매출보다 흡연의 사회적 부담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더 중요했습니다."

황 전무가 처음 화이자에 입사했던 2008년에만 해도, 다른 나라의 금연 정책 사업을 참고만 하던 때였다. 호주의 담뱃값은 상상도 못할 만큼 높은 수준이었고, 캐나다 역시 주마다 달랐지만 정부에서 금연치료를 지원하고 있었다. 황 전무는 해외의 사례를 공부할 때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날이 오겠지'라며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이에 황 전무는 '금연이 왜 중요한지', '금연치료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리는데 자신의 역량을 총 집중했다.
 
황 전무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및 사회적 손실에 대한 자료, 다른 선진국의 정부는 어떻게 금연을 지원하는지 사례를 모으고 정리했다. 그 자료는 백과사전 몇 권은 될 것 같은 방대한 분량이었다.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해당 자료를 전달하자, 추가적으로 다른 자료는 없는지 되물어 보며 관심을 보인 정책 관계자도 있었다고.
 
"돌이켜 보면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던 시기였죠. 하지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 위해서는 외부적 환경 마련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챔픽스의 경우, 금연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토양 마련이 시급했습니다. 초기에는 챔픽스라는 제품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금연 정책 전도사라는 마음으로 뛰어다녔어요."
 
 
<그림 설명 = 황 전무가 직접 그린 금연 정책 토론장. 이 그림을 챔픽스 관련 발표 슬라이드에 담았다고 한다>

황 전무의 열정은 그림으로도 표현됐다.
 
"화이자 입사 후, 처음 담당했던 제품이 챔픽스였기 때문에 개인적인 애착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제약사에 몸 담고 있는 정책 담당자로서 사회적인 변화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강했습니다. 평소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금연의 필요성을 계속해서 이야기할 정도로 저에게 금연치료는 특별해요. 금연치료 지원 사업이 시행되길 바라는 간절함을 평소 좋아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 2015년 : 금연에 대한 변화가 시작된 해
 
이미 우리나라 정부는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흡연율 감소에 대한 의지가 있었다.
 
이에 1986년 담뱃갑 경고 문구 표기 및 담배 광고 제한에 관한 담배사업법을 시작으로, 흡연율 감소 및 흡연 예방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졌다.
 
같은 맥락에서 정부는 여러 정책 보완 끝에, 2015년 '금연치료 지원 사업' 시행을 결정했다.
 

2015년 금연치료 지원 사업 시행 초기에는 `금연치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이와 더불어 금연 및 금연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및 이해도 제고가 요구됐다.
 
사업 시행이 결정되고 정부는 금연 재원 마련을 위해 2015년 담뱃값을 인상했다. 그 세수 안에서 병의원에 내원해 금연치료를 등록한 흡연자에게 상담, 금연보조제, 의약품 등의 비용을 건강보험공단 사업비 형태로 지원했다.
 
흡연자의 금연치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금연치료 본인 부담률을 기존 30%에서 20% 수준으로 대폭 낮췄으며, 프로그램 중도 탈락율 개선을 위해 8주 또는 12주의 프로그램을 최종 이수했을 때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구체적으로는 1~2회차 진료비와 약제비의 80%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며 20%의 환자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3회차부터는 전액 무료이며 금연치료 프로그램 이수 시 본인부담금을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금연 실패 흡연자의 재도전을 위해 이 프로그램에는 연 3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금연 약물 치료에 대한 효과는 아주 긍정적이었다. 지난 2017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분석 결과, 4주 금연 성공률은 81.4%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의 힘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3~5% 수준인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바레니클린 8~12주 투약 이수자의 금연 성공률>
구분
8
9
10
11
12
참여자
55,938
20,049
33,437
29,226
233,950
금연 성공자
14,141
5,623
10,000
12,474
95,953
금연 성공률
25.3%
28.0%
29.9%
42.7%
41.0%
자료: 감사원 (2019) 국가 금연지원사업 추진실태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자료
 
지난해 발표된 국가 금연지원 사업 추진 실태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자료에 따르면, 챔픽스를 투약한 금연치료 프로그램 이수자의 기간별(8~12주) 금연성공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12주 투약 이수자의 금연 성공률은 4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담요법과 함께 12주 치료의 80% 이상 챔픽스를 복용한 경우, 6개월 후 금연 지속률은 52.2%로 나타났다. 반면 80% 미만을 복용하면 금연 성공률은 25.4%로 2배 이상 떨어졌다.  
이와 같은 정부의 금연 정책 추진에 화이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금연치료에 대한 의료진들의 인지 제고 및 금연치료 참여 의료기관 확대에는 화이자의 노력도 들어가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글로벌 바이오파마 기업입니다. 보다 높은 금연성공률 달성과 참여율 제고를 위해 금연치료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를 도왔어요. 흡연이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공론화하는 노력도 이어왔습니다."
 
정부의 의지와 추진, 금연 치료제 챔픽스, 금연지원 사업에 동참한 화이자. 이러한 시너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2019년 WHO가 발간한 제7차 세계흡연실태보고서(WHO report on the global tobacco epidemic)에 의하면, 총 7개의 평가 분야 중 담배사용 정보수집, 금연지원 서비스 및 금연홍보 정책에 우리나라는 '최고 이행 수준'을 달성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의 금연지원 서비스를 대표적인 우수 이행 사례로 소개한다. 그리고 한국의 성인 남성 흡연율이 1998년 66.3%에서 2017년 38.1%로 크게 하락하는 데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금연지원 서비스가 기여했다고 설명됐다.
 
아울러 담뱃세의 일부를 금연 서비스를 위한 재원으로 배정하고, 다른 담배 규제 정책 및 사업들과 연계하는 포괄적인 정책 추진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정부에서 금연치료 지원 사업 시행 계획을 발표한 날, 보도자료를 읽는데 감회가 남달랐다는 황성혜 전무.
 
"금연 정책을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했던 부분이 결실을 맺었다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제약인으로서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작지만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느낄만큼, 이 금연사업은 제게 자부심이고 긍지입니다."
 
◆ `챔픽스`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자부심
 

금연지원 사업은 '금연 보조제'의 개발로 인해 보다 빛을 본 케이스다. 흡연이 '니코틴 중독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은데에는, '챔픽스'의 출시가 분명히 영향을 줬다.
 
챔픽스는 금연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지난 2007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여러 건의 임상연구 결과 12주 기준 금연지속률은 30~40%대로, 니코틴 패치 및 부프로피온 등 다른 금연치료 옵션 대비 높은 금연치료 보조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한국인 및 대만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는 12주 금연지속률은 약 60%로 더 높게 나타난 바 있다.


흡연을 통해 니코틴이 흡입되면 뇌의 중추에서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챔픽스는 도파민을 분비하는 수용체에 결합해 니코틴이 없어도 도파민을 분비하게 한다. 소량의 니코틴을 제공함으로써 니코틴 금단 증상을 막아주는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과는 다른 기전이다.
 
특정 상황마다 니코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그 상황에 분비되는 도파민에 대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챔픽스를 복용하면 니코틴이 없어도 소량의 도파민이 분비돼 흡연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의료진도 챔픽스를 복용한다고 해서 당장 담배를 끊으라고 하지 않는다. 챔픽스를 복용하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고 싶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챔픽스의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다행히 이는 EAGLES(Evaluating Adverse Events in a Global Smoking Cessation Study) 연구로 오해를 풀었다. EAGLES 연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국(EMA)의 요청에 의해 수행됐다.
 
12주의 치료 기간 중 마지막 4주(9~12주)의 금연 지속률을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금연치료 보조요법 중 챔픽스(33.5%)가 부프로피온(22.6%), 니코틴 패치(23.4%), 위약(12.5%)에 비해 가장 높은 금연 지속률을 보였다.
 
챔픽스는 정신질환 병력의 유무에 관계없이 대비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았다.
 
EAGLES 연구는 금연 연구들 중 최초로 일차 금연치료 보조요법을 직접 비교한 대규모 연구로, 2016년 4월 의학저널인 란셋(The Lancet) 지에도 게재됐다.
 
해당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 FDA, 유럽 EMA 등 전세계 보건당국은 챔픽스의 안전성에 대한 제품 설명서를 업데이트한 상태다.

"금연을 하는 순간 찾아오는 우울감이나 정신적, 심리적인 타격 때문에 챔픽스의 이상반응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는 2011년 1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전세계 16개국, 8,100여명의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EAGLES 연구로 해결이 됐어요. 챔픽스는 정신질환 병력의 유무에 관계없이 위약 니코틴 패치 대비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런 결과는 미국 FDA와 유럽 EMA에도 업데이트된 상태고요. 어떤 약물이든 부작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상담과 전문적인 처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현재 : 금연사업에 대한 사명감, 지속성 필요
 
금연지원 사업에 대한 불씨는 지금도 살아있다. 그리고 끝날 때까지 끝나서는 안됐다.
 
<연도별 우리나라 성인 남성 흡연율 추이>
년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성인 남성 흡연율
42.2%
( - )
43.2%
(2.3%
)
39.4%
(8.8%
)
40.7%
(3.2%)
38.1%
(2.6%)
36.7%
(1.4%)
자료: 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2020. 01. 09)
 
금연사업이 시행된 후 2014년 43.1%이던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8년 36% 대로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 15세 이상 성인 남성 흡연율은 OECD 회원국 중 1위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금연치료 지원 사업에 등록하는 흡연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지난 2018년에 크게 감소했다. 특히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담배는 흡연자들에게 금연의 수단 또는 덜 해로운 담배로 인식되면서, 신규 흡연자 유인 및 금연 시도 약화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여전히 금연치료에 참여하는 흡연자가 있고, 약제를 처방 받은 후 중간에 복약을 중단하지 않는 비율인 '복약 순응도'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지금도 정부에서 금연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더 많은 흡연자가 금연정책의 수혜를 받아 흡연율이 더 감소했으면 합니다. 정부가 공들여 구축한 금연 시스템의 목표는 결과적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입니다. 이는 저 개인 뿐 아니라 정부 관계자와 금연 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들의 소망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의 상황. 이렇다보니 병원 방문이 어려워지고, 이에 따라 금연치료 지원 사업 참여자 수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5일 정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포함시켰다. 대한금연학회와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는 흡연자 및 고령자, 만성질환자에서 위험하기 때문에 흡연자는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금연을 위해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금연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지금까지 금연치료 지원 사업이 잘 운영된 이유에는,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을 더 발전시키고 실효성을 높일지 정부와 학계의 고민이 큰 역할을 했다.
 
때문에 황 전무는 지금이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금연치료 지원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라고 바라봤다.
 
2015년~2018년까지 금연치료지원사업 수행으로 적극적인 금연 시도자의 경우, 금연지원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으나 신규 참여율은 정체되는 추세로 나타났다. 따라서 황 전무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화이자 역시 흡연자와 의료진의 금연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개선하고, 금연치료 참여 동기 부여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화이자의 'Pfizer V-Rep'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금연치료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의료진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금연치료에 사명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쏟는 의료진이 많습니다. 정부의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의료진이 더욱 힘을 내 치료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있었으면 해요. 화이자는 금연치료 지원 사업의 홍보대사로서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 정책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리는데 더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금연치료 지원 사업이 시행되고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는 지금, 화이자는 오리지널 약제로서 '챔픽스'의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여기엔 '흡연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다.

"화이자에 정책 담당으로 입사한 이후, 정책과 홍보 총괄, 약가 보험 업무 총괄로 챔픽스를 맡았습니다. 지금은 마케팅을 총괄하며 챔픽스의 또 다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앞으로도 화이자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화이자는 금연치료에 있어 챔픽스가 가지는 '맏형'같은 역할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노력이 우리나라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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