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신 품목허가 집행정지 신청 '기각' 결정

허가취소 효력 발생…본안소송 남아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7-09 16:49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허가를 지켜내기 위해 허가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결국 기각됐다.
 
업계와 보도 등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9일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3개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지난달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메디톡신 3개 품목에 대해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리자 메디톡스는 곧바로 집행정지를 신청했던 것으로, 법원은 지난 23일 식약처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지만, 이번 결정으로 인해 식약처 처분은 다시 효력을 발생하게 됐다.
 
이번 판결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것으로, 이번 판결이 본안소송인 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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