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2차 환자경험평가' 우수한 성적 받아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중 6위, 서울지역 2위 기록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0-07-10 15:07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중 6위를 기록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지역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환자경험 평가'는 2019년에 실시한 것으로,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까지 확대되어 총 154개 병원의 만 19세 이상 입원 환자 2만3,92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간호사서비스, 의사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영역의 총 24개 문항을 전화 설문한 결과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평균 87.05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82.7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간호사서비스(90.72), 의사서비스(87.09), 투약 및 치료과정(88.32) 등은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병원환경(85.67), 환자권리보장(84.32), 전반적 평가(86.17) 등도 모두 평균 점수보다 높았다. 또, 의사서비스 3위, 간호사서비스 4위 등 6개 영역 중 4개 영역이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5위 안에 들었다.

평가준비를 진행해왔던 고객진료협력센터 박성열 센터장은 "1차 평가결과 이후 환자들의 의견을 분석해 반영하였고, 주기적인 자체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시행한 결과, 이번 2차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됐다"며 "특히 '회진시간 알림문자'와 '항상메모' 등의 고객우선 서비스로 입원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1차 평가 이후 모든 영역에서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보완하고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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