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본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필요 혈장 확보…진행 준비 중”

임상시험 진행 요구 충족 후 상용화 제품 위한 혈장 확보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7-13 15:53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이번 주 내로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진행에 필요한 임상약물 생산이 완료될 전망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3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 중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한 혈장은 현재 확보가 됐다”며 “이번 주에 혈장치료 제제가 만들어지고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이뤄진 혈장 공여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제제(약물)을 만드는 용도였다”며 “오늘부터 500여명 공여를 통해 확보되는 혈장은 혈장치료제 본 제품을 만드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대구·경북 내 신천지 신자 500여명을 중심으로 혈장 공여가 진행된다.


정 본부장은 “혈장은 혈장치료제를 개발하는 일종의 원료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많은 혈장이 확보돼야 한다”며 “추가로 확보되는 혈장은 계속 혈장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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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
    사람들의 시선에도 이렇게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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