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상반기 매출액 2644억 원…지난해 수준 유지

영업이익·순이익 적자…2분기 실적 대폭 악화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7-31 14:40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JW중외제약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01% 감소한 264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3억 원의 적자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97억 원 적자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이 같은 실적 악화는 2분기 실적이 대폭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JW중외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13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적자 73억 원을 기록했던 것.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2분기 적자폭이 상반기 전체 적자폭에 있어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이 같은 실적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영업활동이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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