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2개 외 9개 종병 등 51개 병원 ‘제4기 상급종병’ 신청

9월 현장조사, 11월 소요병상 수 산출 후 12월 평가결과 최종 발표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8-03 16:26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를 받기 위해 기존 42개 상급종합병원 외에 9개 종합병원을 포함해 총 51개 의료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9개 종합병원은 ▲순천향대서울병원(서울) ▲이대목동병원(서울) ▲중앙보훈병원(서울) ▲인제대해운대백병원(경남동부) ▲울산대병원(경남동부)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경기남부) ▲강릉아산병원(강원) ▲건양대병원(충남) ▲삼성창원병원(경남서부) 등이다.

진료권역별로는 서울권 3개, 경남동부권 2개, 경기남부·강원·충남·경남서부권에서 각 1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청구 실적을 토대로 평가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한다.

병문안객 통제시설 등 현장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내달 중 조사가 진행된다. 현장조사는 코로나19 대응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가급적 최소화한다.

제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규모는 오는 11월 산출 예정인 ‘진료권역별 상급종합병원의 소요병상 수’를 토대로 ‘신청 의료기관별 평가점수’에 따라 정해진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 최종 발표 예정 시기는 오는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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