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코로나19 건강생활 수칙’ 발표

영양관리·신체활동·정신건강·질환예방 등 4가지 분야 다뤄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08-03 16:37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코로나19 건강생활 수칙’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수칙은 국내 의학·영양·신체활동 등 전문가와 관련 학회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으며,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작성됐다.


내용은 ▲영양은 높이고, 열량은 낮추고 ▲덜 앉아 있고, 더 움직이고 ▲마음은 나누고, 불안은 줄이고 ▲질환은 살피고, 치료는 꾸준히 등을 담고 있다.


영양관리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배달음식, 간편 음식, 탄산음료 섭취가 늘 수 있어 신선한 채소·과일, 단백질 식품, 수분공급이 권장된다.


신체활동은 오래 앉아있지 말고 짬짬이 일어서서 움직이기를 권장하고 있다.


정신건강은 누구나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공신력 있는 기관과 전문가가 제공하는 정보에 집중하는 것과 가족과 지인들과 소통하며 힘든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권장한다.


질환예방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을 찾지 않는 만성질환 환자 건강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약물 복용을 할 수 있도록 의사와 상담을 유지하며 응급상황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증상을 숙지하도록 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 19 건강생활 수칙’ 실천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발원 원장은 “영양, 신체활동 등 국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도 개발해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동 수칙은 포스터, 카드뉴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홍보자료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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