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GSK, 코로나19 치료제 생산 본계약 체결

4400억 원 규모 임상·상업물량 위탁생산…계약상대 비어에서 GSK로 변경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8-05 18:51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GSK와 4394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중화항체 위탁생산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62.9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 종료일은 생산일정 등 계약조건 변경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이 같은 내용을 협의한 바 있으며, 이후 GSK가 비어에 투자하면서 생산제품에 대한 계약주체가 변경돼 GSK와 본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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