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제조수탁 합의

중서부 캔자스주 공장서 제조계약 체결…치료제 조기공급에 협력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0-08-10 10:44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화이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제조 수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중서부 캔자스주 공장에서 렘데시비르를 제조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치료제의 조기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 3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조기제조 및 공급을 위해 타사에 제조능력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길리어드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보험 가입자의 경우 투여 6회에 일인당 3000달러가 넘는 비용이 든다. 미국 34개 주와 자치령의 법무장관은 연방정부에 공급확대와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출혈열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로, 코로나19에 대한 효과가 확인되면서 미국과 일본 등에서 특례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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