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아셀렉스 제형 기술 필리핀 특허 등록

안정성 향상된 결정형A와 G를 함유한 경구제형…"타사 회피 어려울 것"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8-11 15:37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의 제형 특허(특허 명칭 '결정형 A 및 G 폴마콕시브를 함유한 조성물')가 필리핀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등록으로 아셀렉스는 필리핀에서 제형 특허 권리를 2034년 1월 29일까지 보장 받게 됐다.
 
아셀렉스는 국내 바이오 벤처 1호 신약으로 체내에서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Prostaglandin)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효소(isoenzyme)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기존 COX-1과 COX-2를 모두 억제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s)의 소화관계 부작용(위경련, 위장장애)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단순히 제형 특허가 아니라 안정성이 향상된 결정형 A 와 G를 함유한 경구제형의 특허"라며 "결정형을 한정하고 있어 타 제약사에서 용이하게 회피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셀렉스 제형 특허는 필리핀을 포함해 미국, 일본 및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 등록된 상태이며, 현재 중국에서 특허 심사 진행 중에 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김창원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