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문 인력 교육

지역 사회 최전선서 장애인 지원하는 담당자 대상 교육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8-11 18:38

1. 교육센터.JPG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지난 10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지정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주민철)가 전북권 14개 시·군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의 CBR 담당자 및 전문 인력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육이 성료 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뇌졸중의 이해와 관리(원광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이영훈 교수)’, ‘장애 인식 개선(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신정래 강사)’, ‘사례 관리의 이해 및 활용(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신애 교수),’ ‘장애인 대상 상담 심리 과정의 이해(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이호준 교수)’ 라는 주제로 각계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호응을 이뤘다.


이 교육 목적은 전북 각 기관의 장애인 담당 전문 인력들에게 지역 사회 장애인의 건강 보건 관리에 필요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 최전선에서 장애인을 지원하는 담당자 및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열렸다.


한편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에서 지역 사회 장애인을 상대로 업무에 종사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이나 평소 관심 있었던 주제, 업무에 종사하면서 실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접할 수 있었던 교육 이었기에 현장 열기가 매우 높았다.


주민철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서 장애인들을 보조하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전문 인력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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