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떨어진 복지부‥"의협, 이번주엔 대화 시작하자"

협의체 통한 의대정원·첩약급여화 등 안건 논의 제안‥지역의료격차해소 분과 세부협의체 구성 추진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20-08-12 11:37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기자] 정부가 의료계 총파업 철회를 재차 촉구하며, 의대정원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정협의체를 금주 중 시작하자는 뜻을 전하고 나섰다.
 
12일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요구한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협의체 구성·운영에 대한 수용 입장을 재차 밝히고, 복지부는 의협의 요구사항에 대해 정부, 의료계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을 다시 제안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5일자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참여하고 ▲대한의사협회 요구안과 지역의료개선, 의료전달체계 중장기 개편, 보건의료발전계획수립 등을 논의해 나갈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더불어 지역의료격차 해소 등을 위해 세부협의체를 구성할 의지가 있다고도 전했다.
 
복지부 측은 "특히 의료계에서 우려하는 지역의료 격차 해소에 깊이 공감하며, 협의체 내 '지역의료격차해소 분과'를 세부협의체로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며 "정부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에 응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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