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원 "의협 집단휴진, 국민 동의 어려워… 자제해야"

"의료인력 중장기적 확대 불가피… 대화에 임해달라" 강조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8-13 11:40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전에 나선 이낙연 의원이 14일로 예고된 의사총파업과 관련 국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낙연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집단휴진이 내일부터다"라며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별 의료 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의료인력의 중장기적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에 대처하며 국민들께서도 확인하셨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의 몫을 공공성이 높은 전공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라며 "늘어난 의료 인력은 국가방역체계와 공공의료시스템 강화에 집중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의사협회가 그에 반대해 정부와의 대화도 거부하며 집단휴진한다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의사협회는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대화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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