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상반기 매출 80억 원…330% 증가

영업이익 39억 원·순이익 57억 원…흑자 전환 성공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8-14 16:17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진매트릭스(대표이사 김수옥)는 2020년 상반기 매출액이 80억 원, 영업이익은 39억 원, 당기순이익은 57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 발생이 큰 역할을 했다"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외에도 인플루엔자 등 계절성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할 수 있어,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 외에 포스트 코로나 펜데믹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진단 제품 등 후속 라인업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2018년 신약개발센터를 설립하고 영국 벡시텍에 400만 파운드를 투자하는 등 분자진단사업 외에도 의약품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 수혜기업 중 하나인 회사는 올 상반기 코로나19 바이러스 첫 발병 후,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를 신속히 개발하고 ▲유럽 CE 인증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등을 순차적으로 획득했다. 현재 해당 제품을 유럽, 남미, 중동, 북아메리카 등에 원활히 수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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