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 2분기 영업이익·순이익 전년 대비 흑자 전환

매출액 41억 7,400만원·당기순이익 5억 7,600만원…주력 제품 ‘AAPE’ 해외 매출 확대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8-14 16:18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엑소좀 바이오 기업 프로스테믹스(대표이사 박병순·최은욱)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했다.
 
프로스테믹스 측에 따르면 2020년 반기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41억 7,400만 원, 영업이익 2억 4,900만 원, 당기순이익 5억 7,600만 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3.8%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1분기에 이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성과를 이어가며,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주력 제품인 엑소좀 기반 피부 및 탈모 재생 치료 앰플 ‘AAPE’의 해외 매출 확대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면서 "이 제품은 지난 14년 간 세계 30여 개국에 출시돼 지난해 기준 누적 시술 60만 건을 기록하는 등 이미 품질과 시장성이 검증된 제품으로서,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스테믹스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신사업인 혁신 신약 개발 사업도 본격 추진 중에 있다는 것.
특히 독자적인 엑소좀 기술을 바탕으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치료제 ▲항암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유의미한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의 경우 국내 및 미국 특허를 취득했으며, 연내 미국 FDA에 임상시험 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항암치료제 분야에서는 엑소좀 유래 마이크로RNA 기술 및 물질에 대해 최근 국내 특허 등록을 통해 항암기능 유전체 대량 합성과 생산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했으며 주요 타깃 적응증은 폐암, 흑색종, 유방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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