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바이오프린팅 활용 인공조직 기술 특허 취득

다양한 생체재료 혼합 통한 기능성 바이오 잉크 개발…복잡·정밀한 인공조직 제작 용이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8-14 16:38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이 ‘하이브리드 바이오 잉크 및 이를 이용한 인공 조직 제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특허기술은 3D 바이오 프린팅을 이용한 인공 조직(artificial tissues) 및 장기를 제조하는 기술 및 이 때 사용되는 기능성 바이오잉크와 관련된 기술로, 티앤알바이오팹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공동 연구로 개발됐다.
 
특히 하이브리드 바이오 잉크는 서로 다른 생체재료의 혼합을 통해 기존 바이오잉크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은 강화한 기능성 바이오 잉크로서, 이를 적용해 기존의 프린팅 방식에 비해 높은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이에 따라 복잡하고 정밀한 구조의 인공조직을 제작하는 데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생체모방형 인공조직 연구개발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인공조직 구조체 구현 및 제작을 통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해당 기술을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조직/장기 재생 등의 산업 분야에 상용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회사는 이 기술에 대한 해외 권리화를 위해 PCT 및 해외 개별국 특허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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